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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7 11:31
2012년 2월 27일 11시 31분
입력
2012-02-13 12:00
2012년 2월 13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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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와의 전쟁’
최민식·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감독 윤종빈·이하 범죄와의 전쟁)는 10일부터 12일까지(이하 동일기준) 전국 712개 스크린에서 31만524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 수는 248만6184명.
설 극장가 대목을 겨냥해 1월18일에 동시에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흥행 쌍끌이’를 벌였던 ‘댄싱퀸’과 ‘부러진 화살’은 나란히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엄정화·황정민 주연의 ‘댄싱퀸’(감독 이석훈)은 10만6726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320만852명이다.
안성기 주연의 ‘부러진 화살’(감독 정지영)은 9만4786명을 불러 모아 누적관객 209만6452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애니메이션 ‘토르:마법 망치의 전설’(감독 오스카 요나손)은 9만348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20만9261명이 됐고, 순수 국내 기술로 완성한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3D’(감독 한상호)는 5만8167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80만3421명을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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