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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동안 아내, 20대 외모에 남편과 ‘부녀지간’ 오해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7 09:43
2012년 2월 7일 09시 43분
입력
2012-02-07 09:33
2012년 2월 7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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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52세 ‘동안 아내’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동안인 아내 때문에 오해를 받는다는 남편의 고민이 소개됐다.
남편은 20대 같은 미모의 아내 때문에 부녀지간이라는 오해까지 받아 고민이라고.
남편은 “함께 나가면 딸로 본다. 나이도 많은 사람이 어린 여자를 만난다고 손가락질을 받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여름에 아내가 핫팬츠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 거기에 맞추려고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나갔다고 망신을 당했다”며 계속 푸념했다.
실제 그의 아내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미모와 발레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스튜디오에서 부부가 함께 걸어가는 뒷모습을 재연하자 출연진들과 방청객들은 경악했다.
‘동안 아내’는 젊어 보이는 외모 때문에 30대 남성에게 헌팅을 당하기도 했다고.
출연진들은 “아내가 예쁘시다고 자랑하러 나오신 거네요”라며 질투하자, 남편은 “사진 찍을 때만 조금 좋다”고 답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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