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성주 아내, MBC 아나운서국 발칵 뒤집은 이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2 16:44
2012년 2월 2일 16시 44분
입력
2012-02-02 16:37
2012년 2월 2일 16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성주 진수정 부부. 사진=SBS
김성주의 아내 진수정이 연애시절 MBC 아나운서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을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 녹화에 참여한 진수정은 “김성주가 임자 있는 사람이란 걸 알리기 위해 MBC 아나운서국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진수정은 “김성주의 생일에 아나운서국으로 이벤트 업체를 보냈다”고 말하며 “풍선과 케이크는 기본, 내 동영상까지 틀었다”고 전했다.
이에 김성주는 “아내의 유별난 이벤트 때문에 하늘같은 선배님들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없었다”고 말하며 증거 사진을 찍어 가려는 이벤트 업체 직원과 실랑이를 벌였다고 털어놨다.
한편 진수정은 이벤트 외에도 남편을 쟁취할 수 있었던 특별한 방법을 공개해 출연진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당당한 아내, 진수정의 ‘잘나가는 남편 관리법’은 2일 밤 11시 15분 SBS ‘자기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패딩 거위털 허위표기 적발…구스다운이라더니 ‘덕다운’이라고?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