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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나가수’ 첫 무대 7위 호된 신고식 “열심히 했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30 09:42
2012년 1월 30일 09시 42분
입력
2012-01-30 09:37
2012년 1월 30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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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가수 이현우가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첫 무대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29일 방송된 ‘나가수’13라운드 1차 경연에서는 명예졸업자 윤민수와 12라운드 탈락자 테이를 대신해 가수 이현우와 빅마마 출신 이영현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이현우는 “낯선 환경이라 두렵다.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100%는 아니더라도 80~90%는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현우가 선택한 곡은 조하문의‘이 밤을 다시 한 번’.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앞세운 이현우는 첫 무대라는 압박감을 떨쳐내고 비교적 무난하게 노래를 소화해 냈다.
자문위원단 역시 “선곡을 잘했다. 여러 가지 재료가 있는데 이현우가 뽑아서 이현우 식으로 만든 요리를 먹는 듯 한 기분이 들었다”고 호평을 했다.
그러나 청중평가단의 반응은 냉랭했다. 청중평가단은 첫 신고식을 치른 이현우에게 7위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선사했다.
이현우는 “그래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순위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며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경연에서는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열창한 거미가 1위, 펄 시스터즈의 ‘떠나야 할 사람’을 열창한 신효범이 2위, 故 김현식의 ‘어둠 그 별빛’을 열창한 적우가 3위, 김목경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열창한 박완규가 4위, K2의 ‘슬프도록 아름다운’을 열창한 이영현이 5위, 김수철의 ‘못다 핀 꽃 한 송이’을 열창한 김경호가 6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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