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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단독/한명숙, 공천심사위원장에 조국 교수 영입 추진
채널A
업데이트
2012-01-27 19:13
2012년 1월 27일 19시 13분
입력
2012-01-17 23:01
2012년 1월 17일 2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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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제 며칠 있으면 설연휸데,
연휴가 끝나면 여야의 총선 공천 작업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각 당에서 총선에 누굴 내보낼지 후보들을 선발하는 일인데요,
바로 이런 공천심사의 칼자루는 공천심사위원장이 쥐게 됩니다.
민주통합당의 공심위원장으로
조국 서울대 교수를 영입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황장석 기자의 단독보돕니다.
▶
[채널A 영상]
단독/한명숙, 공천심사위원장에 조국 교수 영입 추진
===============================================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조국 서울대 교수를
당의 공천심사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관계자는 “한 대표 측은 당 공심위원장에 조 교수가 적임자라고 보고, 공심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와 정치적으로 긴밀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도
조 교수를 공심위원장으로 강력하게 미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조 교수는 채널A와의 통화에서
공심위원장을 맡을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화인터뷰: 조국/서울대 교수]
"(민주통합당에서 공천심사위원장으로?) 하지 않을 겁니다. 거절했습니다. 네. 네"
한 대표 측은 일단 조 교수를 더욱 설득한다는 방침이지만
조 교수가 끝내 고사할 경우의 대안 마련도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황장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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