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변태 30번 만난女 “점쟁이가 변태가 꼬일 사주라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30 10:26
2011년 8월 30일 10시 26분
입력
2011-08-30 10:21
2011년 8월 30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변태를 30번 만났다는 여성이 등장해 충격을 줬다.
2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변태를 많이 봤다는 여성이 출연했다.
이 여성은 “아햔 옷차림과 화장을 하지 않는데도 변태를 많이 만난다. 17살때부터 변태를 30번 이상 봤다. 10년간 30번을 만난 것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길을 지나가던 중에 한 남성이 도움을 요청하는 척 다가오더니 노출을 해 무섭고 깜짝 놀랐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고민하던 중 점쟁이를 찾아갔는데, 점쟁이가 말하길 주위에 변태가 많이 꼬일 사주라고 했다"면서 "호신용품을 항상 지니고 다닌다”고 밝혔다.
이 얘기를 들은 MC 신동엽과 김태균은 ‘변태 퇴치법’소개하며 직접 변태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오늘과 내일/장택동]‘죽은 권력’은 특검이, ‘산 권력’은 경찰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