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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보아, 의외로 소박한 집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26 11:42
2011년 7월 26일 11시 42분
입력
2011-07-26 11:27
2011년 7월 26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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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가수 보아의 소박한 집이 공개됐다.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 씨는 26일 방송된 KBS 2TV 아침방송 ‘여유만만’에 출연해 어렸을 적부터 보아 가족이 함께 살았던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보아 가족의 전원주택은 주변에 인가가 드문 경기도 남양주에 소재했다. 주택에 들어서자마자 드넓은 잔디가 펼쳐진 안마당과 큰 정자가 눈에 띈다.
이어 공개된 내부는 화려한 인테리어 대신 평안함이 느껴진는 소박한 느낌이다. 거실에는 피아노와 노래방 기기가 마련돼 있다. 피아노를 치던 큰 아들과 가수를 준비하던 딸을 위해 사둔 것.
이날 방송최초로 보아의 방이 공개됐다. 침대와 소파만 갖춰져 단출한 모습이다. 어머니 서영자 씨는 "보아가 어렸을 때부터 사용하던 방이다” 라며 “당시 상황이 어려워 아이들 방을 하나씩만 만들 뿐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 라고 덧붙였다.
사진|KBS 2TV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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