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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휴잭맨 놓고 리빙빙과 삼각관계?…‘심상치 않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23 13:04
2011년 7월 23일 13시 04분
입력
2011-07-23 12:45
2011년 7월 23일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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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할리우드 스타 휴잭 맨을 놓고 중국 배우 리빙빙 유혹의 대결을 펼치는 시늉을 해 화제다.
최근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 프로듀서 덩원디는 자신의 블로그에 주연배우 전지현, 휴잭맨, 리빙빙이 촬영장에서 ‘지나치게’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서로 끌어안듯 몸을 밀착시킨 채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휴 잭맨을 사이에 두고 리빙빙과 전지현이 사랑싸움을 벌이는 듯 한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안겼다.
전지현은 발목까지 길게 내려오는 머메이드 라인의 레드 드레스를 입고 도도하면서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리빙빙은 무릎 길이의 블루 드레스를 입고 한쪽 다리를 올려 깜찍함을 더했다.
두 여인 사이에서 중심을 잡고 있는 휴잭맨은 007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블랙 턱시도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는 19세기 중국 청나라시대 후난성을 배경으로 신분은 다르지만 비밀문자를 통해 시와 글을 주고받으며 평생에 걸친 우정을 쌓았던 설화와 릴리 두 여인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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