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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이인혜, 알고보니 집착녀? “남친에 울며 매달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02 10:28
2011년 6월 2일 10시 28분
입력
2011-06-02 10:19
2011년 6월 2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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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이인혜가 과거 헤어지자는 남자친구에게 울며 매달렸다고 고백했다.
이인혜는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의 미공개 방송 코너 중 하나인 ‘순정녀들의 비참한 이별 스토리’ 코너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인혜는 “사귀던 남자에게 차였을 때 그 남자의 집 앞까지 찾아가 펑펑 울면서 다시 만나자고 매달렸다.”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에게서 돌아온 말은 ”그러면 너 만나면서 다른 여자 만나도 돼?“라는 황당한 제안이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어떻게 되었느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이인혜는 “사실은 한 번도 헤어지자거나 매달려 본 적이 없어 남자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려고 일부러 그렇게 해봤다.”며 “결국엔 남자의 사과를 받고 계속 만났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순정녀들은 지적이고 매력적인 이인혜가 집착을 보였다는 것에 의아해하면서도, “말만 그렇게 하고 계속 다른 여자 만났던 것 아냐?”라며 질투 어린 공격을 하기도 했다.
한편, 2일 방송에는 그동안 어쩔 수 없이 편집되었지만 묻어두기엔 아까웠던 미공개 촬영분이 공개된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제공=QTV ‘순위 정하는 여자’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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