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에서는 아르헨티나 탱고 음악의 전설로 불리는 작곡가 아스트로 피아졸라(1921∼1992)의 ‘리베르 탱고’ ‘망각’ ‘밀롱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탱고의 역사’ 등을 바이올린 선율에 담아낸다. 일본의 반도네온 연주자 사토시 기타무라, 피아니스트 박수진, 첼리스트 최정주 씨가 협연한다. 1만∼5만 원. 02-2005-0114
황인찬 기자 h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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