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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랑, '트위터 홍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4 17:46
2011년 3월 4일 17시 46분
입력
2011-03-04 17:42
2011년 3월 4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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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조하랑 트위터
여성그룹 쥬얼리 출신의 조하랑이 트위터 글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조하랑은 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사랑하는 (학교)후배들 앞에서 한순간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았다. 자존심이 짓밟혔다”는 글을 올려 파장을 일으켰다.
조하랑은 “A 야 너 연예인이야? B 연기도 하고 노래도 합니다 A 얘 유명하냐? 너도 몰라?! 그게 무슨 연예인이야?! B 연기자입니다 A 야 내가 뭐 잘못 말했냐?!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게 뭔 연예인이야. 이렇게 인격모독 해도 되는 건가요”라고 썼다.
4일에도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 너무 울었다. 사랑하는 후배들 앞에서 한 순간 인간이하 취급을 받았다. 짓밟힌 자존심. 웃으면서 넘어가 드린 영상이 계속 반복된다. 어떤 더러운 순간에도 예의를 지키는 내가 오늘은 참 바보 천치같다”는 글을 올려 파장을 더욱 키웠다.
이 글이 4일 오후 인터넷에 퍼지면서 조하랑이 교수를 비난했다는 논란을 일으켰다.
파장이 커지자 조하랑은 트위터 글을 삭제하고 “교수님을 비난할 의도는 없었으며, 속상했던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현재 조하랑은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3학년에 재학중이다.
사진출처|조하랑 트위터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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