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여신미모’ 손예진, ‘시크릿가든’에서 ‘미친 존재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7 09:45
2011년 1월 17일 09시 45분
입력
2011-01-17 09:26
2011년 1월 17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예진.
배우 손예진이 카메오로 출연해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1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극본 김은숙ㆍ연출 신우철) 마지막회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 중에서 동명의 톱 여배우로 출연한 손예진은 임감독(이필립 분)이 오랜시간 준비중인 영화에 출연하겠다고 자청하고 나섰다. 서로 눈빛을 주고 받으며 환한 미소를 보인 두 사람 사이에는 핑크빛 기운이 감돌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손예진은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출중한 연기력을 과시해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역시 손본좌” , “진짜 대박이다. 왜이렇게 예뻐요?”, “작가님 다음 작품 여주인공은 손예진으로!”, “손예진 역시 여신님”, “방송보다가 너무 예뻐서 놀랐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