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우지원 미모 아내 이교영 “성형 안 한 곳 찾는 게 더 빨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01 13:07
2010년 10월 1일 13시 07분
입력
2010-10-01 11:18
2010년 10월 1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아내 이교영이 성형사실을 당당하게 고백을 했다.
이교영은 2일 오후 방송될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내가) 성형한 부분이 어딘지 찾아보라, 솔직히 성형 안 한 곳을 찾는 게 더 빠를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날 아내들은 남편들에게 이제껏 말하지 못한 나만의 비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이교영은 “사실 나는 거짓말을 밥 먹듯 한다”라며 “대단한 거짓말이 아니라 남편을 배려한 하얀 거짓말” 이라고 주장했다.
MC 김원희가 “사실 큰 건(?)을 숨기지 않느냐”고 유도하자 이교영은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교영의 예상못한 고백에 함께 출연한 아내들은 모두들 놀랐다는 후문.
한편,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부부캠프 3탄에서는 부부캠프에서 보낸 첫날 밤 소감, 세족식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고3 10명 중 4명은 대학 미진학…4년제 진학률은 46%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올해 ‘꿈의 직장’ 1위는 여기
“사람 좋으면 꼴찌?” 야구 김용희-골프 김재호 父子의 우승 꿈[이헌재의 인생홈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