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우리는 B급가수…DJ. DOC에게 예능이란?”

동아닷컴 입력 2010-07-27 09:25수정 2010-07-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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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스포츠동아DB
6년 만에 7집 앨범을 내놓으며 가수로 돌아온 그룹 DJ DOC가 자신들을 'B급가수'로 자칭해 눈길을 끌었다.

DJ DOC는 27일 방송하는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A급, B급, C급 중 어느 급이냐'는 MC의 질문에 "우리는 B급"이라고 답했다.

그들은 "가수는 음악을 좋아해 음악을 하는 가수인지, 인기를 위해 음악을 하는 가수인지에 따라 두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며 "우리는 전자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DJ DOC는 자신들의 가수 복귀에는 "예능의 힘이 컸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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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은 "이하늘이 거절한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을 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본격적으로 예능계로 나섰다"고 말했고, 김창렬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고 공개했다.

1994년에 결성된 DJ DOC가 숱한 사건 사고에도 불구, 17년간 건재해온 이유는 두가지.

DJ DOC는 "남들에 비해 돈 욕심이 없다. 돈을 누가 더 많이 가져야 한다는 문제로 한 번도 싸운 적 없다"고 원만한 분배를 첫번째 비결로 꼽았고, 두번째는 ‘취미생활이 같다’는 점을 들었다.

이하늘은 "일 뿐 아니라 취미생활을 위해 멤버들과 자주 만난다"며 "야구는 김창렬과 함께하고,컴퓨터 게임과 낚시는 정재용과 함께 하면서 자주 만난다"고 17년 우정을 자랑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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