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월드컵 떠오르는 스타 톱10

동아닷컴 입력 2010-07-13 07:00수정 2010-07-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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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스포츠동아DB
美 SI지 “창의적인 윙어”
獨 외질 등과 함께 선정


한국 축구의 대들보 이청용(볼턴·사진)이 2010남아공월드컵에서 ‘떠오른 스타 10인’에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2일(한국시간) ‘떠오른 스타’에 이청용을 거론하며 “빠르고 창의력이 뛰어난 측면 윙어로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상대 수비수 마르틴 데미첼리스를 속수무책으로 만들었다”는 후한 평가를 내렸다. 이어 “K리그를 떠나 볼턴에 입단할 때 이청용은 300만 달러 정도 가치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1200만 달러 수준까지 뛰어 올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팀 리버풀이 월드컵 이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고 촌평했다.

한편 이청용 외에 메수트 외질(독일·브레멘), 혼다 게이스케(일본·CSKA모스크바), 마이클 브래들리(미국·보루시아), 제르비노(코트디부아르·릴)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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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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