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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은 죽었다” 팬들, JYP본사에서 재범탈퇴항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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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6 17:58
2010년 2월 26일 17시 58분
입력
2010-02-26 16:54
2010년 2월 26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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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의 전 멤버 박재범. 동아일보 자료사진
아이돌 그룹 2PM 팬들이 재범의 계약해지 및 팀 영구탈퇴 철회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26일 오후 1시 강남 JYP 본사 앞에 긴급 집결한 이들은 소속 연예인인 재범을 보호하지 못한 JYP측에 대한 경고와 함께 재범의 탈퇴 철회를 요구했다.
팬들은 항의의 의미로 JYP 본사 앞에 국화꽃을 놓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또 '2PM은 죽었다' '재범 없는 2PM은 없다' '탈퇴 철회 촉구' 등의 내용이 담긴 메모지가 JYP사옥 정면 벽에 가득 찼다.
1시 현재에는 약 100여명의 팬들이 모였으나 시위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더 많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집결하고 있는 상태.
JYP는 25일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2PM 멤버인 박재범과의 계약해지와 팀 영구탈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그 이유로 '이전에 문제가 됐던 한국 비하 발언보다 심각한 사생활 문제'라고 설명해 탈퇴에 따른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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