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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한석 “연예계 왕따”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2-12 16:00
2010년 2월 12일 16시 00분
입력
2010-02-12 15:37
2010년 2월 12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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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한석이 스스로 ‘왕따’라고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김한석은 QTV ‘김구라의 진실게임 토크쇼-모먼트 오브 트루스’(이하 ‘MOT’) 시즌2’에 출연해 ‘당신은 연예계에서 왕따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라는 MC 김구라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다 “네”라고 대답했다.
김한석은 “열심히 활동하다 개인적인 아픔을 겪으면서 2~3년간 방송 활동을 거의 못했다”며 “함께 활동하던 친구들은 늘 바빴고, 그로 인한 열등감으로 스스로 왕따라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첫사랑이자 아내인 박선영, 개그우먼 김숙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른 김한석은 “아내 박선영을 만나 너무 행복하며 아내에게 늘 감사하며 살고 있다”고 방송을 통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김한석은 말못할 연예계 생활의 고민을 상세히 털어놨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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