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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커플’ 김효진 유지태, 아이티에 2천만원 기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28 10:59
2010년 1월 28일 10시 59분
입력
2010-01-28 10:40
2010년 1월 28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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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커플’ 유지태-김효진. 스포츠동아DB
연예계 공식커플인 유지태와 김효진이 지진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28일 “배우 유지태 김효진 씨가 아이티 강진 피해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 원씩, 모두 2000만 원의 후원금을 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낸 후원금은 긴급구호 키트를 구입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긴급구호키트는 담요와 방수포로 구성된 가정용 긴급피난처 키트와 위생키트, 조리도구키트, 식수용품키트 등 총 4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김효진은 2008년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유지태는 2009년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과 결연해 후원해 오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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