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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헤어진 남친에게 4년째 전화 중”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2-21 10:20
2009년 12월 21일 10시 20분
입력
2009-12-21 10:01
2009년 12월 21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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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사진제공 | MBC 놀러와
방송인 김나영이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4년째 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나영은 21일 방송될 MBC ‘놀러와-크리스마스 싱글 파티’에 출연해 “술 마실 때 마다 4년 전 헤어진 옛 남친에게 전화를 건다” 며 “전화번호는 4년째 바뀌지는 않는데, 잘 안 받는다. 가끔 받긴 하는데 잠결에 받는 것 같다” 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김나영은 홀로 응급실에서 보내야 했던 악몽 같은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전하며 커플 성공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이날 ‘크리스마스 싱글 파티’ 특집은 절박하게 커플이 되기를 희망 하는 남녀 솔로 연예인 4쌍이 한 자리에 모인 미팅 콘셉트로 진행됐다.
남자 솔로로는 최근 작가로도 변신한 7년차 솔로 배우 류승수, 연기자 최필립, 개성파 배우 임형준, 군대에서 갓 돌아온 부담보이 천명훈이 여자 솔로로는 김나영 외에도 가수 심은진, 애프터 스쿨 가희, 드라마 ‘스타일’에 출연한 한채아가 출연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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