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스포트라이트]美히스패닉계 첫 대법관…소니아 소토마요르
업데이트
2009-09-21 20:18
2009년 9월 21일 20시 18분
입력
2009-08-10 02:59
2009년 8월 10일 02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법관들이 회의하고 있는데 노크하는 소리가 들린다면 누가 대답해야 할까?’ 답은 신참 대법관이다. 8일 취임 선서를 한 소니아 소토마요르 대법관이 배워야 할 대법원 내부 질서 가운데 하나다. 히스패닉계로는 최초이고 여성으로는 세 번째로 미국 대법관이 된 그는 “모두에게 공평무사(公平無私)한 판결을 하겠다”며 판사로서의 본분을 되새겼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지방세硏 비위 의혹 제보한 20대 직원, 괴롭힘 끝에 숨져
급성심정지 환자 생존률 9.2%…심폐소생술 하면 14.4%
내란특검 “15일 조은석 특검이 수사 결과 발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