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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15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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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찾아온 장마가 연일 심술을 부리고 있습니다. 폭우와 함께 강풍도 불면서 전국적으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폭우는 역대 장마 기간 강수량 중 다섯 번째로 많다고 하는데요. 올해는 중국에서 온 저기압이 장마의 힘을 키우면서 이같이 많은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당분간 폭우가 쏟아지는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니 침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남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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