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한물간 시장?… 레드오션에서 살아남다

  • 입력 2008년 9월 6일 02시 58분


《2005년 많은 한국 기업이 블루오션에 열광했다. 하지만 한국 시장에서 레드오션은 여전히 중요하다. 다른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베끼는 기업이 많아 한국에서의 블루오션 존속 기간은 다른 국가보다 짧다. 또 레드오션에서 시련을 겪은 기업은 ‘근성’이라는 DNA가 남다르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기업들은 차별적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도 높다. 동아비즈니스리뷰(DBR) 17호(9월 15일자)는 모두가 한물갔다고 생각했던 레드오션에서 생존한 기업들의 사례를 집중 분석했다.》

■ 치킨 전문 체인 ‘BBQ’

철저한 시장 분석으로 활로

弩謎뼈막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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