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금값된 삼겹살 ‘소비자 울상’
업데이트
2009-09-24 22:11
2009년 9월 24일 22시 11분
입력
2008-06-12 03:04
2008년 6월 12일 03시 0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돼지고기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른다. 4월 초 대형마트에서 100g당 1700원에 팔리던 삼겹살이 지금은 2200원이다. 삼겹살 1인분에 1만 원이 넘는 음식점도 생겼다. ‘광우병 논란’의 반사 이익으로 수요가 늘어난 데다 공급은 부족해 가격이 급등했다.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려고 해도 주머니 사정부터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이젠 얼굴 위조까지…동료 가면 쓰고 대리 출근한 中공무원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