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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세계 피아노 샛별들의 경연
업데이트
2009-09-25 07:05
2009년 9월 25일 07시 05분
입력
2008-04-15 02:58
2008년 4월 15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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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개의 손가락이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무대 위 피아노 건반을 뜨겁게 달군다. 1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4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26개국 145명이 겨룬 예심을 통과한 13개국 40명이 참여한다. 이 콩쿠르는 1996, 1997년 두 차례 열렸다가 외환위기로 중단된 동아국제음악콩쿠르의 후신으로 지난해 11월 10년 만에 부활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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