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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3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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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으로는 아들 지호(사업), 딸 지영, 선영, 선희, 은경 씨와 사위인 김헌무 전 수원지법원장, 조덕규 전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장유호 일본 게이오대 의대 교수, 박만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 있다. 빈소는 캐나다 토론토에 마련됐다. 발인 예배는 4일 오전 10시 토론토 영락교회에서 열린다. 02-537-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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