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24 03:052007년 12월 24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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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1937년 산업은행의 전신인 조선식산은행에 입사한 뒤 1963∼67년 초대 국민은행장과 1967∼73년 중소기업은행장 등을 지냈다. 중소기업은행장 재직 시절에는 국내 처음으로 야간은행을 도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병순 씨와 아들 정천량(전 동양에레베이터 사장) 씨 및 5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발인은 25일 오전 8시. 02-3410-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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