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러 대선 ‘푸틴 효과’ 볼까

  • 입력 2007년 12월 13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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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메드베제프(42) 러시아 제1부총리가 10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후계자로 지명됐다. 내년 3월 역대 최연소 러시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보증수표를 받은 셈이다. 메드베제프 제1부총리는 11일 푸틴 대통령에게 차기 총리 직을 제안했다. 두 사람의 협력이 러시아 정치 지형을 과연 어떻게 바꿀지 관심이 쏠린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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