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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1월 29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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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천수만, 낙동강하구, 금강하구, 창원주남저수지에 겨울철새들 왁자지껄. “이제, 살았구나” 하는 삶의 환호. 겨울 봄 오고 가는 두 번의 ‘죽음의 비행’. 여행 도중 40%가 낙오되어 죽는다. 강한 놈만 살아남아 대를 잇는 게 자연 섭리. 큰뒷부리도요새는 1만여 km를 2000m 상공에서 시속 56km로 쉬지 않고 6, 7일을 날아갈 정도. 목적지에 도착하면 뼈와 가죽만 남는다.
김화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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