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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1월 1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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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직장인은 100명 중 8명만 회사 일에 몰입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개국 평균인 21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 스산한 바람에도, 우수수 낙엽에도 마음이 싱숭생숭해 일에 몰입하기 더 힘들다는 직장인이 적지 않다. 차라리 미친 듯이 몰입하면 생산성도, 체온도 후끈 올라가겠다. 11월의 첫날, 기온은 뚝 떨어지지만 바람 불어 좋은 날이다.
이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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