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브리핑]레온하르트 오일러 탄생 300주년 기념 강연 外

  • 입력 2007년 9월 14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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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제네바대 수학과 게르하르트 바너 교수가 18, 19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고려대에서 삼각함수 기호의 창시자로 잘 알려진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 탄생 300주년 기념 강연을 한다. 스위스대사관 과학부 초청으로 방한한 바너 교수는 오일러 수학이론에 정통한 학자로 이번 강연에서 오일러의 업적과 성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02-739-9511

■ ‘기후변화대응기술’에 대한 기술영향평가 시민공개포럼이 15∼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진행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15인의 시민패널이 전문가들에게서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미래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은 다음 토론을 거쳐 최종 정책권고안을 공표한다. 02-589-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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