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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5월 10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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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퓨전누들 전문점 ‘난생초면’(www.speed-n.com)이 17일 지하철 5호선 마포역 1번 출구 신화빌딩 6층 회의실에서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홍콩 젊은이들이 즐겨 먹는 테이크아웃 비빔면과 중국 여성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샤브 우동이 주 메뉴. 1000만 원대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다. 사전 예약 필수. 02-32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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