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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3월 27일 0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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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에 거두지 못해 올해로 넘어온 지방세 체납액은 675억 원으로 전년도 체납액 676억 원보다 1억 원이 감소했다. 이는 1997년 광역시 승격 후 10년 만의 첫 감소로 매년 체납세가 평균 36억 원 증가하던 것에 비해선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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