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20 03:012007년 2월 20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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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가 탄생한 1960년대는 희망과 도전의 시기였다. 모든 권위를 부정하던 시대. 혜성처럼 나타난 미니스커트는 새 시대의 심벌이었다. 올봄에도 미니스커트 열풍이 불 전망. 아찔하게 짧은 마이크로 미니스커트도 나타날 듯. 연휴는 끝났지만 또 다른 희망으로 부푼 당신. 당당하게 미니스커트로 시작하는 건 어떨까. 날도 어느새 봄이 아닌가.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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