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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2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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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을 자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담배 냄새 속에 갇혀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 걱정이 앞선다. 또한 중고교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담배를 피워도 별다른 제재가 없다는 점도 문제다. 흡연구역과 금연구역의 확실한 구분이나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박종호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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