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파일]잔액만큼만 결제 가능 ‘CMA 체크카드’ 外

◆잔액만큼만 결제 가능 ‘CMA 체크카드’

삼성증권은 자산관리계좌(CMA)의 잔액만큼만 결제가 가능해 무분별한 카드 지출을 피할 수 있는 ‘CMA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연 4.0∼4.1%의 이자와 함께 대한항공 마일리지, 최고 500만 원 소득공제, 에쓰오일 주유 시 L당 40원 적립 등의 혜택을 준다.

◆홈피-HTS로 세계 증시정보 서비스

미래에셋증권은 인터넷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세계 증시 정보를 볼 수 있는 ‘글로벌 마켓 뷰’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역별 해외투자 펀드 현황, 주요국 주가지수와 업종별 지수, 주요 기업의 재무제표 등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