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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8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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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국내 바닷가에서도 비키니가 ‘대세’가 됐다. 사실 한여름 해변에서는 답답한 원피스 수영복보다 시원한 비키니가 제격. 하지만 섹시한 ‘S라인’을 뽐내는 ‘44 사이즈’들에 기죽어 비키니는 엄두도 못내는 ‘A라인’ ‘D라인’도 적지 않다. 하지만 남의 시선이 무슨 상관이랴. 당당하게 나만의 ‘S라인(일명 쏘리라인)’ 몸매를 드러내고 바다로 뛰어들자.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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