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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7월 10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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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대해 예언! 3호 태풍 ‘에위니아’가 지나가면 4호 태풍 이름은 ‘빌리스’가 될 것이다. 5호 태풍은 ‘개미’, 6호 태풍은 ‘쁘라삐룬’이다. 고백하자면 이건 예언이 아니다. 태풍 이름은 미리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태풍은 14개 나라가 미리 제출한 140개 이름을 모아 순서대로 사용한다. 그리고 한 차례 다 돌면 다시 처음부터 사용한다.
이완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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