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안현수 토리노 포상금 6500만 원

  • 입력 2006년 3월 11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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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낸 안현수(21·한국체대)가 대한빙상연맹에서 650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빙상연맹은 메인 스폰서인 삼성화재에서 5억 원을 받아 금메달 2000만 원, 은메달 1000만 원, 동메달 500만 원, 코칭스태프 2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 여자 3관왕 진선유(광문고)는 6000만 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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