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브리핑]‘철도기술연구원 창립 10돌 행사’ 외

입력 2006-03-03 03:06수정 2009-10-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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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기술연구원 창립 10돌 행사 열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원장 채남희)이 2일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철도연은 경기 의왕시 월암동에 있는 본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공로가 큰 연구원 8명에게 포상했다. 연구 성과 전시회, ‘철의 실크로드’ 사진전, CI 제막식, 타임캡슐 봉인식 등 부대행사도 이뤄졌다.

◆ 국립중앙박물관, 트리케라톱스 공룡 전시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조청원)에 지난달 24일 트리케라톱스 공룡 골격이 도착했다. 이 골격은 길이 6m, 폭 1.5m, 높이 2.5m로 1993년 미국에서 발굴됐다. 3월 초 전문가 평가를 거쳐 메인홀에 전시될 예정이다. 중생대 백악기에 북미지역에서 살았던 트리케라톱스는 뿔이 코에 1개, 이마에 2개가 있는 게 특징이다.

◆ 강봉균 교수팀, 단백질의 기억형성 촉진 기능 규명

서울대 자연대 생명과학부 신경생물학연구실 강봉균 교수팀은 바다달팽이가 특정한 자극을 경험할 때 ‘ApLLP’라는 새 단백질이 신경세포에서 증가하며, 이후 이 단백질의 역할에 따라 새로운 기억 형성이 촉진될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신경학 분야 국제저널 ‘뉴런’ 2일자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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