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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1월 22일 0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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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미셸 위가 부모와 함께 전세기 편으로 하와이에서 일본 고치 공항으로 입국하자 약 300명의 팬들과 22개 언론사에서 취재진 46명이 몰려들었다”면서 “체크무늬 반코트에 무릎까지 닿는 갈색 롱부츠는 팬들을 매료시켰고 키 183cm의 늘씬한 몸매는 초일류 모델을 방불케 했다”고 전했다.
안영식 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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