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포스트 그린스펀 ‘새 처방’ 궁금

  • 입력 2005년 10월 26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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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버냉키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이 24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으로 내정돼 ‘포스트 그린스펀 시대’를 열게 됐다. 타고난 수재로 교수 출신인 버냉키 FRB 의장 내정자는 앨런 그린스펀 의장과 경제를 보는 시각과 처방이 비슷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래선지 세계 금융시장은 그를 환영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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