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04 07:152005년 5월 4일 0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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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봉숙 의원이 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이 들어오지 않아 회의가 시작되지 않자 ‘시간 엄수’라고 쓴 종이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국회 윤리특위는 지난달 26일 ‘회의에 반드시 출석하고, 회의 시간을 엄수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윤리선언을 채택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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