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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3월 12일 0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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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인 고 임창순(任昌淳) 선생이 생전에 “한시 하면 권우”라고 말할 정도로 고인은 실력을 인정받았다. 유족으로는 아들 홍사성(洪思成) 전 대우프렌츠사업부 이사와 손자 홍광선(洪광善) 알트코퍼레이션 대표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13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경기 연천군 백학면 석장리 선산. 02-207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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