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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17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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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 출생인 고 전 의원은 일본 주오(中央)대를 나와 1949년 법제처 법제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1962년 정계에 입문해 7, 8, 9, 1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또 1973년 보건사회부 장관과 1977년 제2무임소 장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청환 여사와 장남 영석 씨 등 3남3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19일 오전 8시. 02-3410-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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