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10 18:082005년 1월 10일 18시 0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노무현 정부의 ‘인재 심마니’를 자처해 온 정찬용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54). 1년 11개월 동안 재임해 온 그는 이기준 전 교육부총리 인사파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게 된 10일 “당분간 쉬고 싶다”는 ‘퇴진의 변’을 남겼다. 얽히고설킨 인사문제를 다루느라 누적된 피로 때문인 듯했다.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