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09 19:222004년 11월 9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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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부진과 한 달간의 ‘허니문’으로 인한 대회 불참으로 264주 동안 지켜온 세계랭킹 1위 자리를 9월 비제이 싱(피지)에게 내주고 어니 엘스(남아공)에게도 밀려 3위까지 떨어졌던 우즈는 시즌 미국PGA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엘스를 3위로 밀어내고 2위에 올라섰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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