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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8월 15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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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인 고인은 민주당 소속으로 5, 6대 국회의원을 지낸 뒤, 평민당 수석부총재 시절이던 1988년 13대 전국구 의원에 당선되는 등 평생 야당 정치인으로 일관했다. 신민당 최고위원, 민주당 고문, 국민회의 고문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김일수씨와 장남 유식씨(서원대 교수) 등 6남 3녀. 발인은 17일 오전 8시. 02-3410-6916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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