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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7월 6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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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의 이날 기록은 지난해 상금왕 김나리(하이트맥주)가 2부투어 4차전 때 세웠던 18홀 최소타(64타)와 36홀 최소타(135타) 기록을 모두 갈아 치운 것.
프로축구 울산 현대 김정남 감독의 조카인 김진현은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 준회원 테스트에 합격, 프로 무대에 뛰어 든 신인이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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