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백련농장은 사과나무 700그루 가운데 100그루를 10만원(1년 기준)에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분양 품종은 후지와 아오리이며 분양받은 나무에서 50kg 이상 사과수확을 못했을 경우 농장주가 부족분을 채워준다. 사과나무 선정은 분양자 본인이 직접 할 수 있으며 나무에 주소와 이름 등이 기재된 표찰을 붙여 1년 동안 봉지 씌우기와 제초작업, 글씨 스티커 붙이기, 사과 수확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문의 제천시청 농업축산과 043-640-5551∼3
장기우기자 straw825@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