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5월 1일 08시 1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매연과 교통소음으로 가득하던 서울시청 앞이 푸른색 잔디밭의 모습으로 시민에게 돌아온다. 1일 개장되는 ‘서울광장’은 1만3207㎡ 규모로 타원형의 잔디광장 주변에 화강석이 깔려있는 모양이다. 개장을 하루 앞둔 30일 분수대 시범 가동 등 개장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시민들이 잔디광장을 미리 걸어보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